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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3

귀국 (자가격리) 1일차 - 당사자 아니면 모르는 심리변화 일기 안녕하세요. 테크트리입니다. 어제 오후 3시에 드디어 헝가리에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집으로 갈 수 없는 상황! 입국하자마자 공항에서부터 느껴지는 시선. 무언가 죄인 취급하는 느낌? 회사일로 해외출장을 다녀왔지만. 감시 앱 설치에 격리 2주는 심적인 압박감이 생깁니다. 시차에 적응하지 못하고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네요. 물론 출국 전에 미라클 모닝을 실행하고 있었기 때문에 5시 기상이 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주말이라 보건소 운영을 안 해서 내일 코로나 검사받으러 가야 하네요. 앞으로 14박을 할 숙소입니다. 해외 입국자 자가 격리 카페에서 급하게 구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귀국 일정이 정확하게 결정되어 있었다면 같은 가격에 좀 더 넓고 접근성 좋고 쾌적한 집을 구했을 텐데요. 영종도라 서울에 비해 배달 .. 2020. 10. 11.
미라클 모닝을 위한 수면 시간은? 아침 시간을 확보해서 인생의 변화를 만들기 위한 전략으로 미라클 모닝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몇 시간 자야 안피곤하고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있을까요? 정답은 위의 도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잠들기 전에 긍정적인 자기 암시를 하면 좋은 컨디션으로 일어날수 있으며, 반대로 부정적 생각을 품고 잠들면 다음날 더 일어나기 싫은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9시간 이상 잠을 자면 수명이 감소한다고 책에 쓰여져 있네요. 잠들기 전에 긍정적인 자기 확신의 말을 외치고 잠들기를 실천해보면 효과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두들 효율적 수면을 취하시고 매일아침을 활기차게 시작하시기를 기원하며... 2020. 6. 15.
미라클 모닝 - 미라클모닝 1일차 : 미라클 6분만들기 미라클 모닝을 위해서 늦어도 11시 이전에 잠이 들어야 하지만, 잡념으로 1시까지 뒤척이다 잠들었네요. 새벽 5시가 울리는 알람소리에 놀라 꺼버리고 다시 잠이 들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잠들기 전 읽었던 미라클 모닝이라는 책의 도입부에 나온 내용을 상기시키며 수면의 욕망을 뿌리쳤습니다. 책은 다 읽지 못하였지만 필자가 책의 내용을 필사한 것을 공유합니다. 앞으로 미라클 모닝이 습관화 될때까지 시행착오가 많을 것 같지만 계속 노력해볼 예정입니다. 극심한 악필은 아니라고 믿으니 제 글씨를 읽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완독 후 서평 이어집니다. 202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