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을 위해서 늦어도 11시 이전에 잠이 들어야 하지만, 잡념으로 1시까지 뒤척이다 잠들었네요.
새벽 5시가 울리는 알람소리에 놀라 꺼버리고 다시 잠이 들고 싶은 유혹이 있었지만, 잠들기 전 읽었던 미라클 모닝이라는 책의 도입부에 나온 내용을 상기시키며 수면의 욕망을 뿌리쳤습니다.
책은 다 읽지 못하였지만 필자가 책의 내용을 필사한 것을 공유합니다.
앞으로 미라클 모닝이 습관화 될때까지 시행착오가 많을 것 같지만 계속 노력해볼 예정입니다.
극심한 악필은 아니라고 믿으니 제 글씨를 읽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완독 후 서평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