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안녕하세요. 테크트리입니다.

 

오늘은 yes24 북클럽에 들어온 따끈따끈한 eBook 중에서 제가 관심 가는 책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빨간색으로 표시해두었는데요. 통독으로 빨리 읽어보고 좋은 내용이 있으면 리뷰로 공유해드릴게요. 

Yes24 북클럽 따끈한 신간

 

위의 사진들은 픽픽을 이용해서 스크롤 캡처 기능으로 캡처하고 바로 편집 기능에서 빨강 테두리 사각형을 입혀서 저장했어요. 편리하죠? 블로그 할 때 정말 유용한 도구인 것 같아요. 자세한 기능은 제 이전 포스팅을 확인해주세요.

2020/08/11 - [IT 정보공간/APP] - 픽픽(Picpick) 에디터로 캡처부터 편집, 모자이크까지 한방에 해결하자

 

픽픽(Picpick) 에디터로 캡쳐부터 편집, 모자이크까지 한방에 해결하자

안녕하세요. 테크트리입니다. 여러분은 스크린 캡처를 어떤 방법으로 하시나요? Window에서 제공하는 캡처 도구도 쓸만하지만 오늘은 캡처부터 편집까지 원샷으로 빠르게 할 수 있는 픽픽 에디터

ycaon.tistory.com

 

eBook 정액 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다양할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 나온 eBook이 리디 셀렉트나, 밀리의 서재에 포함되어 있는지 검색해서 결과를 공유해드릴게요.

  1. 사장을 위한 MBA 필독서 50 : yes24에만 있음
  2.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 리디 셀렉트, 밀리의 서재에서 포함됨
  3. 저절로 외워지는 하루 10분 영어 공부 : yes24에만 있음
  4. 미라클 이퀘이션 : yes24에만 있음
  5. 답은 나에게 있어! : yes24에만 있음
  6. 따라 쓰기의 기적 : 밀리의 서재에 포함됨
  7. 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 밀리의 서재에 포함됨

공교롭게도 제가 읽고 싶은 책이 거의 yes24에 있네요. 일부 밀리의 서재에도 있고, 리디 셀렉트에 가장 적습니다. 리디 셀렉트는 APP이 최적화되어 있어서 eBook 기기로 볼 때는 가장 편리한 장점이 있는데요. 그래서 yes24를 기본으로 해서 책을 보고 yes24에 없는 읽고 싶은 책들은 목록을 작성해 둡니다. 작성된 목록을 밀리의 서재와 리디 셀렉트에서 검색해서 일정한 분량이 모이면 그다음 달 구독을 해서 1개월 동안 다 읽고 해지합니다. 가장 합리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이죠. 각 전자책 플랫폼에 대한 비교는 제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2020/08/01 - [도서 정보 공간] - 전자책 월정액 서비스 & 요금 비교-리디북스,Yes24북클럽,밀리의서재 드

 

전자책 월정액 서비스 & 요금 비교-리디북스,Yes24북클럽,밀리의서재 드

안녕하세요. 테크트리입니다. 오늘은 전자책 APP을 이용하여 무제한으로 책을 보실 수 있는 월정액 요금제 및 서비스에 대하여 간략하게 비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오늘 비교 대상은 리디북스, Y

ycaon.tistory.com

 

 

최근 들어 yes24의 북 큐레이션이 깔끔해져서 독서욕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요. 제가 읽어왔던 책 종류의 패턴을 AI가 파악해서 비슷한 책으로 추천해주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듭니다.

 

아래는 리디 셀렉트 신간입니다. Yes24 북클럽이 자기 계발서와 경제 경영을 위주로 독서하시는 분들에게 유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달 리디 셀렉트 업데이 된 책에 읽고 싶은 책이 없네요. 다음 달 업데이트에서 분발을 기대합니다.

 

이번에는 밀리의 서재 업데이트입니다. 반가운 책이 있네요.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그 외에 일고 싶은 책들이 다수 있네요.

 

저는 현재 Yes24 북클럽, 리디북스를 정기 결재해둔 상태라 올해 말까지 이용할 계획입니다. 또한 밀리의 서재에도 꾸준히 관심 가는 책들 목록을 정리 중이라 내년 초에 리스트가 쌓이면 리디북 세어 밀리로 옮겨볼 예정이에요. APP이 가장 사용자 친화적이라고 해도 업데이트가 유저를 끌어당기지 못한다면 금액을 올린 이유가 정당화되지 않겠죠? 하지만 책 볼 때 가장 편한 것은 리디북스가 맞아서 쉽게 포기하기 아쉬울 경우도 많습니다. 타사에서 APP을 더 개선해서 소비자를 위한 선의의 경쟁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글을 마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